소녀시대인가? 뭐시긴가 성형 전 사진을 보고
굳게 결심했다. 남 이뻐지는게 억울하면 나도 확 뜯어고칠까보다
눈 코 이마 광대 모두 다 하나씩 성형해버릴까 ㄱ-
성형의 유혹을 정말 끈질기게 참고 참고 참으면서 22세 이 나이까지 왔다
친구들중에 쌍커풀 없는 사람이 이젠 주위에 아무도 없다 -_- 나는 동양의 미를 준수하겠다고
지금까지 눈 확대를 하지 않고 버텼는데..............
이제는 성형을 해야할 것인가!!!!!!! 이제는 할 사람 다하고 더 할 사람도 없어서 싸게해주려나
솔직히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갑자기 긴급조사!
성형안한사람 손드세요 하면 광장에 모인 100명중에 10명이나 들까
이상한 피해의식 가지지 말고 그냥 성형 해버리는게 좋을 것 같군
나도 걍 완벽한 얼굴 가지고 입 싹 닦고 얼굴에 난 자연미인이에요 라는 표정으로
내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좋을 것 같다고
진심으로 생각하는 날이다.
(내가 다이어트를 완성하게 되는 날 바로 성형예약 잡겠다.)
외모지상주의는 개소리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개소리에 장단맞춰 놀아나는 꼴이란
참 우습고 처참하지만
뭐 어쩌겠는가?
예를 들어서 민혁오빠만해도 저렇게 전형적인 서구형 미인을 좋아하는 편에 속한다.
맨날 보는 여자 연예인 사진이나 에뮬넷 대문에 걸린 AV배우도 그렇지 않은가
아. 모두모두 수술을 해서 다 똑같은 얼굴을 가지고 그렇지 않은 얼굴이 미의 기준으로
급부상하는 날을 기다리다가 내가 다 늙겠다 -_- 걍 양심에 좀 걸리더라도 수술을 진지하게 생각한다
그나저나 소녀시대는 어디 성형외과인가? 저기로 가야겠다




